무엇이든 잘하고 싶은건 아니다.
뭔가를 잘~~하고 싶다.
그 일로 돈도 잘~ 벌고 싶다.
나 이거 잘해! 말 할 수 있을정도로 자신감도 갖고싶다.
가로막는 장애물은 뭘까?
쉽게 빨리 잘 하고 싶은 마음.
진짜 내가 이걸 잘 해낼 수 있을까? 하는 의심과 두려움
내 시간과 정신을 갉아먹는 스마트폰(유튜브 등)
저질 체력
지금 내가 잘 하고 싶은 일은 뭘까? 뭘로 돈을 벌까?
심리상담은 관심있고 잘하고 싶은 마음도 있으나 정말 직업으로 원하는 건지는 모르겠다.
공무원일도 잘 하고 싶지만 투자대비 수익이 좋지 않다. 내가 특별히 잘 할 것 같지도 않다.
그럼 돈을 생각안했을때 하고싶은 일은 뭘까?
공부, 책읽기, 글쓰기, 명상, 육아
여기서 좀 더 세밀하게 무슨 공부일까 싶은데 내가 살면서 필요한 많은 분야에 대해서 두루 관심있다.
예를들면 명상, 영어, 육아, 학습, 한국어, 인간관계 기술, 책, 경제
돈을 생각안하려면 재테크를 해야한다.
재테크를 잘 하는게 혼자서는 힘들다.
오빠가 돈을 잘 벌고 재테크도 잘 할 것 같다.
내가 수행비서 노릇을 톡톡히 하고, 나머지 시간에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할까?
내 생각에 현재 상황에서 남편과 나 모두의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한다.
나는 남편이 최대한으로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도와줘야할 것 같다.
그렇다면 오늘의 결론!
1. 체력올리기(달리기, 요가)
2. 재테크 공부 몰입하기(천만주, 경제뉴스)
3. 책읽고 글쓰기(언제나 곁에 두며 지친 마음을 책으로 힐링하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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